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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수단 취약계층에 마스크 기부

이용섭 광주시장에 마스크 2만5천장 전달

2022년 01월 04일(화) 18:00
이용섭 광주시장이 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임기영 KIA 타이거즈 선수단 대표로부터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타이거즈 제공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4일 광주지역 사회적 약자에 마스크 2만 5,000장을 기부했다.

KIA 선수 상조회장 임기영과 내야수 박찬호는 이날 광주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마스크 2만 5,000장을 전달했다.

임기영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선수들로서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선수단의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이 기부한 마스크는 광주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2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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