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영암 남풍단지 임대주택 120호 공급

LH광주전남, 내년 1월 10~18일 청약

2021년 12월 30일(목) 18:23
영암 남풍단지 조감도. /LH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영암군에 국민임대 90호, 영구임대 30호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영암읍 남풍리 2-3번지에 위치한 영암남풍 단지로, 국민임대(90호), 영구임대(30호), 행복주택(30호) 혼합단지다. 행복주택 30호는 이달 초 청약접수를 완료했으며, 이번에는 29㎡·46㎡ 규모의 국민임대 90호와 24㎡ 규모의 영구임대 30호가 공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인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영구임대주택은 당해지역에 거주하고 무주택,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30% 수준인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영암 남풍단지는 반경 1km 내에 군청, 읍사무소 등의 행정시설과 보건소, 체육센터와 같은 의료·복지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 기반이 탄탄하다. 또한 반경 0.5km 내에 영암여객자동차터미널이 있어 인근 시·군으로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국민임대의 경우 영암 용앙2단지 공급 이후 약 10년만이며, 영구임대는 영암군에 최초 공급이다.

청약접수 기간은 2022년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국민임대는 LH 청약센터 온라인접수 또는 지정된 장소에서 현장접수로 청약할 수 있다. 영구임대는 청약 기간 내에 영암군 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