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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 시의원 "민주당 청년선거구 지정 부당"

이의신청…"기준·이유 등 사전설명 없이 발표"

2021년 12월 28일(화) 19:12
[전남매일=오선우 기자]광주시의회 송형일 의원(서구3)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이 발표한 청년경쟁선거구 지정은 부당한 결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28일 시당에 공식적으로 이의신청을 하고 “지방선거기획단은 서구 제3선거구를 청년경쟁선거구로 결정한 명확한 기준, 이유 등 사전설명 없이 발표했다”며 “발표대로라면 서구 제3선거구는 현역의원 및 청년 이외의 정치입지자들은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피선거권)을 박탈당하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해당 선거구 주민은 선택권을 제한당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시당이 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시 법률적 대응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은 지난 22일 내년 6월 지방선거 경선에서 시의원 선거구 20곳 중 여성경쟁선거구 4곳, 청년경쟁선거구 4곳을 결정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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