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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선운2지구 내 지역 최초 신혼희망타운

24평형 741호 공급…내년 2월 모집공고

2021년 12월 27일(월) 18:11
선운2지구 A-1 BL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LH)는 광주선운2 공공주택지구 내 지역 최초 신혼희망타운을 내년 2월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광주전남 최초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설 위치는 선운2 지구 내 A-1, A-3BL로 공공분양주택 55㎡형(24평)을 A-1에 492호, A-3에 249호 건설·공급한다.

공급일정은 2월 모집공고, 3월 청약접수, 5월 계약체결 후 2025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집 걱정 없이 일하면서 육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실내놀이터 등 보육 중심 공동시설을 확대한 육아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구성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 적용,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등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 ▲예비신혼부부(혼인 계획중이며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 ▲한부모가족(6세 이하 자녀를 둔 부 또는 모, 무주택세대구성원)이 해당되며, 총자산보유액 및 소득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희망타운이 건설될 선운2지구는 광주 광산구 선암·운수·소촌동 일원에 39만 8,000㎡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LH 분양·임대 1,830호, 민간분양 594호, 민간임대 494호 등 총 2,918호 공동주택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선운1지구의 주거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KTX송정역복합개발 및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예정에 따른 개발 호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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