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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장학회, 고교생 106명에 장학금 수여
2021년 12월 26일(일) 17:05
신경식 중흥장학회 이사장(가운데)이 광일고 황경수 교무부장(왼쪽 첫 번째)과 학생들에게 중흥장학회 제10기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그룹 제공
광주 향토기업 중흥그룹의 장학재단인 (재)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06명에게 총 1억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중흥장학회는 최근 중흥건설 1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교육청 및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일부 학교 대표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은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모든 회사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그 뜻을 되새겨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큰 희망과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중흥건설은 지역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을 위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기부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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