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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고민할 시간 달라”

KIA-양현종 FA 협상 결렬

2021년 12월 22일(수) 18:58
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 제공
[전남매일=조혜원 기자]KA타이거즈와 투수 양현종(33)의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또다시 연기됐다.

KIA는 22일 “양현종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나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KIA는 최종안을 제시했고, 양현종 측이 “조금 더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요구하면서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11시 장정석 KIA 단장과 양현종이 직접 만나 협의에 나섰지만, 점심 이후까지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올 시즌 종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끝나 FA 신분을 획득한 양현종은 지난 10월 5일 귀국한 뒤 원소속팀 KIA와 복귀 협상을 추진했다.

양현종과 KIA의 협상은 총액에는 합의했지만, 보장액 액수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장기화된 상황이다.

한편 KIA와 양현종 양측은 이날 협상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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