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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국어학자 윤평현 전남대 명예교수 ‘국어의미론’ 발간
2021년 12월 21일(화) 17:22
윤평현 전남대 명예교수의 ‘새로 펴낸 국어의미론’과‘새로 펴낸 국어의미론 강의’/전남대 제공
[전남매일=이나라 기자] 한국어 의미론 연구를 대표하는 원로 국어학자가 정년퇴임 후 2권의 전문 서적을 출간했다.

윤평현 전남대 명예교수는 지난해 전공 교수와 대학원생을 위한 전문가용으로 ‘새로 펴낸 국어의미론’(양장본 570쪽)을 발간한데 이어, 최근 학부생들의 기본 학습서인 ‘새로 펴낸 국어의미론 강의’(양장본 420쪽)를 출간했다.

윤평현 교수는 앞서 ‘국어의미론’(2008)과 ‘국어의미론 강의’(2013)를 출판했으며 이 책들은 전문 서적으로는 매우 드물게 각각 18쇄와 21쇄를 돌파할 정도로 국어학 연구자의 필독서로 평가받았다. 특히 ‘국어의미론’(2008)은 대한민국 학술원의 기초학문 우수 학술 도서로 선정되고, 언어 및 국어학 전문 출판사의 명저 명강 프로그램에서 ‘브라운 스터디’로 지정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만한 후속 서적들이 뒤따르지 않는데다, 급변하는 국내외의 연구 동향이 반영된 새로운 연구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윤 교수가 무려 5년간의 집필 끝에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두 권의 책을 발간했다.

윤평현 교수는 국어국문학의 모학회인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와 한국어의미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교육부 학문분야 ‘국어국문학’평가위원장, 국어정책심의위원장, 전남대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인문학 원로회의 위원, 한문화재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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