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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동 지식사업센터 내 일부 북구에 기부

삼일건설(주),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 협약
지역 기업·소상공인 소통·지원 공간으로 조성

2021년 12월 20일(월) 18:27
삼일건설(주)은 20일 광주 북구청과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삼일건설 제공
삼일건설(주)(대표 최갑렬)은 20일 광주 북구 연제동 지식산업센터에서 센터 내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삼일건설(주)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센터 건물 중 일부(153.7㎡, 5억1,800만 원 상당)를 기부채납 받고 향후 관련 절차이행을 거쳐 오는 2023년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 센터는 연제동 1041번지에 근린생활시설(1만0,923㎡)을 포함해 지하 3층~지상 15층(2만6,955㎡) 규모로 신축 중이며 오는 2022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기부 받은 시설은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소통 및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뒷받침 역할을 하게 될 공공업무시설 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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