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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AutoLand광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

송년행사서 2천만원 전달

2021년 12월 14일(화) 18:49
기아 AutoLand광주는 14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보선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문남귀 기아 AutoLand광주 1공장장, 박찬호 광주지검장./기아 AutoLand광주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기아 AutoLand광주(공장장 박래석)는 14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년행사에서 문남귀 기아 AutoLand광주 1공장장은 박찬호 광주지검장과, 윤보선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에게 범죄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조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 AutoLand광주는 범죄로 인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고,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 센터에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올 해까지 총 1억 7천만원을 후원 하는 등 범죄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25일 광주지방검찰청 내에 사무실을 개원했다. 범죄피해로 인해 일생 동안 그 피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의료지원, 법률지원, 상담, 자문 등 4개 위원회가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의사·변호사·법무사·전문상담사가 피해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아 AutoLand광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범죄피해자들이 아픈 과거에서 벗어나 힘찬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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