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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첨단산단, AI 활용 ESG경영 협약

RE100 참여·자가소비형 태양광 구축

2021년 12월 13일(월) 17:31
KT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와 광주첨단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13일 광주TP에서 ‘AI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맺었다./KT전남·전북광역본부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KT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본부장 류평 상무)는 13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첨단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용범)와 ‘AI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산업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다.

KT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는 첨단산단 입주 중소기업의 ESG 경쟁력 확보를 위해 ‘RE100’ 캠페인 실천에 동반 참여한다. KT는 자가소비형 태양광을 구축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KT e-chain(KT블록체인 기반 탄소배출권 근거 데이터 수집 솔루션) 기반 탄소배출 외부감축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시중은행과의 ESG펀드 협의 추진으로 산단-KT-시중은행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기업 협력사의 자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강화를 앞두고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AI 가상펜스’ 솔루션을 제안한다.

‘AI 가상펜스’는 연속공정에 있는 생산라인이나 위험한 설비가 있는 장소에 사람이 감지되면 기계가 자동으로 작동을 중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AI 가상펜스’는 기존 CCTV의 문제점인 사고 이후에 조치가 가능하다는 점과 근로자들의 작업실태 감시에 대한 근로환경 이슈까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D LiDAR 센서와 AI를 활용한 이 기술은 최근 기아자동차 오토랜드 광주 하역장에서 6개월간의 시범운영 결과 안정성을 인정 받아 협력사에 확산 중이다.

KT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 류평 상무는 “KT의 AI·DX 역량을 활용해 ESG 경영 솔루션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가치사슬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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