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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활동 청년 예술인 체계적 육성”

이용재 도의원, 지원조례 대표발의

2021년 12월 12일(일) 18:17
[전남매일=정근산 기자]전남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용재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대표발의한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최근 소관 상임위인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청년 예술인 지원을 위해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고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계획 수립과정에서 청년 예술인 등 관계자 의견도 수렴해 반영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등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청년 예술인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키우고, 코로나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5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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