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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확대

김경자 도의원 “졸업 2년이내 미취업자 등 포함”

2021년 12월 12일(일) 18:17
[전남매일=정근산 기자]앞으로 전남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이 확대된다.

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학자금 이자를 ‘대학 재학생’에 한정해 지원하던 기존 조례를 ‘대학 재(휴)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또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거주에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1년 이상 도내 거주로 규정을 완화해 경제사정으로 인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대학생들이 교육비로 인한 부담을 덜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전남도에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9,769명에게 16억2,100만원을 지원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생들의 학업활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원대상 확대로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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