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골프 접대’ 순천시 공무원 항소심 실형
2021년 12월 05일(일) 19:11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보조사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등을 받은 순천시 공무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보조사업자 선정·보조금 지급 과정에서 업무 편의를 봐달라는 취지로 수차례 골프·식사 접대를 받거나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에서 술 접대 등을 받았다.

재판부는 “뇌물 수수 경위와 규모에 비춰 A씨의 죄질이 무겁다. 책임에 상응하는 엄벌이 필요하다”며 형이 무겁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환준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