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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수) 18:40
◇단절=미국 문단을 이끌 차세대 작가로 꼽히는 링 마의 데뷔작으로 2011년을 배경으로 중국에서 발발한 전염병이 초래한 종말 전후의 상황을 뉴욕에 사는 중국계 미국인 여성 캔디스 첸의 경험을 통해 묘사한다. 황금가지. 472쪽.



◇안에 있는 모든 것=단편소설의 대가로 꼽히는 아이티계 미국인 소설가 에드위지 당티카의 단편집으로 미사여구 없이 담백한 문체로 디아스포라의 삶과 사랑을 묘사한다. 문학동네. 324쪽.



◇60에 시작한 억대 연봉 강사-헐 머니가 온다=나이 60에 강사로 전직한 안현숙의 자전적에세이 겸 자기계발서로 그녀의 인생 이야기와 강사로 전직한 후 2년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된 비법을 담았다. 태인문화사. 296쪽.



◇상아의 문으로=구병모 작가가 계간 ‘문학과 사회’ 2020년 가을호부터 2021년 여름호에 연재했던 소설을 묶어냈다. 호메로스의‘오디세이아’,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에 등장한 뿔과 상아의 문을 토대로 현실과 비현실을 들여다본다. 문학과지성사. 223쪽.



◇우울의 중점=장르문학계에 ‘자기 정체성이라는 미스터리’를 탐색하는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이은영 작가의 신작. 수상작을 비롯해 이야기 마술사의 탄생을 가능케 한 소설 다섯 편이 수록됐다. 나비클럽.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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