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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장연주 시의원 조례안 환경복지위 심의 통과

2021년 12월 01일(수) 18:39
[전남매일=오선우 기자]광주시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정의당·비례)이 발의한 ‘광주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에는 대학생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기존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및 졸업 후 5년 이내의 졸업생으로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장 의원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해 장기화된 실업과 학자금 대출로 인해 부채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조례 개정과 함께 광주시 2022년 예산안 심의에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예산안을 증액해 내년도 신청자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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