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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올 3분기 부실채권비율 0.34%

6개 지방은행 중 최저

2021년 11월 30일(화) 18:13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은행이 올 3분기 6개 지방은행 중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21년 9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광주은행 총여신은 22조원, 고정이하여신금액 1,000억원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4%로 집계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월말(0.41%) 대비 0.07%p, 전분기말(0.38%) 대비 0.03%p 각각 하락했다.

광주은행 총여신 규모는 2020년 9월 20조6,000억원, 지난 6월 21조원, 9월 22조원으로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북(0.67%) ▲대구(0.53%) ▲제주(0.51%) ▲경남(0.46%) ▲부산(0.37%)등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낮았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이 보유한 총여신 중에서 고정이하 여신 비율로 부실채권 현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여신의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한다.

광주은행의 지난 9월말 현재 ‘대손충당금적립비율(잠정)’은 140.0%로 전년동월말(114.7%)대비 25.3%p, 전분기말(129.2%)대비 10.8%p 각각 상승했다. 각 은행들은 차주의 채무상환 능력 등을 감안해 자산건전성을 분류하고 이에따라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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