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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남도국악제 성료

화순군지부 판소리 일반부 대상 등 7개 부문 입상

2021년 11월 30일(화) 18:02
최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제42회 남도국악제가 열렸다. 사진은 경연에 앞서 한명선 무용단의 ‘신의소리’ 공연 모습. /화순군 제공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지회장 송호종)가 주최하고 화순군지부(지부장 박미정)가 주관한 제42회 남도국악제가 최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렸다.

남도국악제는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보전, 전승하기 위해 전남 각 지역 명인, 명창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는 전라남도 15개 시·군 89팀, 350여 명이 참가해 ▲남도민요 ▲판소리 ▲무용 ▲고수 ▲농악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객, 소규모로 개최됐다.

경연에 앞서 한명선 무용단의 ‘신의소리’, 박관용류보존회의 ‘진도북놀이’ 등 명인·명창들의 공연이 펼쳐져 국악의 흥을 만끽하는 자리가 됐다.

화순군지부는 판소리 일반부 대상, 남도민요 일반부 최우수상, 고수 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등 7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종합 대상은 해남군지부에 돌아갔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예술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애써 온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국악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화순=이종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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