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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2,015만 달러 수출 계약

광융합전시회서 한·일 수소 연료전지 MOU 등 총 17건

2021년 11월 29일(월) 18:16
최근 ‘제19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에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최근 ‘제19회 광산업융합전시회’에서 광융합산업을 접목한 다양한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한국광산업진흥회는 ‘제19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2,015만 달러(약 240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제행사로서 광융합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광융합산업전시회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14개국 113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 국내 광융합 기업들과 97건의 상담을 통해 6,500만 달러(약 775억 원)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다온씨앤티, 누리온, 티아이피인터내셔날 등의 기업에서 총 2,015만 달러의 수출 계약 17건을 달성했다.

특히 ECOFA, KAPID, KOTRA가 참여해 한·일 기업의 수소 연료전지 관련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해, 동아퓨어셀은 일본에 119억 원 규모로 수소연료전지를 수출해 에너지 유망 국가로의 진출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Kingkong cooling, 신화종합건설, 다온씨앤티, KAPID가 참여해 LA 대마초 농작물 재배등 및 시스템 시범 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 미국 LA 대마초 재배 LED 광원 및 스마트팜 재배 시스템 시범 사업을 위한 사전 업무 협약으로, 신화종합건설과 다온씨앤티는 2022년 본격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향후 1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룩시드랩스의 시선, 뇌파를 활용해 경도인지 장애의 위험에 노출된 노인을 조기발견하고 인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UCY Bus’와 에이버츄얼의 공기살균·정화·탈취가 가능한 TiO₂광촉매를 적용한 ‘알파노봇’ 등 다양한 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이 전시됐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부회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마케팅의 장을 열어 국내 광융합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비대면 해외마케팅을 연계해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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