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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시장 열렸다 KBO 자격 선수 공시

나성범 등 19명…26일부터 협상 테이블 시작

2021년 11월 22일(월) 18:54
2022년 FA 자격 선수 명단 /KBO제공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2022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22년 FA 자격 선수는 총 19명이다. 이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12명, 재자격 선수는 5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2명이다.

구단별로는 삼성라이온즈가 4명(강민호, 백정현, 박해민, 오선진)으로 가장 많고 KT(장성우, 황재균, 허도환)·두산(장원준, 김재환, 박건우)·롯데(손아섭, 정훈, 민병헌)가 3명, LG(김현수, 서건창)가 2명, 키움(박병호)·NC(나성범)·KIA(나지완)·한화(최재훈)가 각각 1명씩이다. SSG는 대상 선수가 없다.

FA 등급 별로는 A등급이 5명, B등급이 9명, C등급은 5명이다. FA는 등급에 따라 보상 기준이 다르다. A등급 선수를 영입하려면 해당 선수의 직전 연도 연봉의 200%와 20명 보호선수 외 1명, 혹은 연봉의 300%를 보상해야만 한다. B등급은 직전 연도 연봉의 100%와 25명 보호선수 외 1명, 혹은 전년도 연봉의 200%를 보상해야 하고 C등급의 경우는 직전 연도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된다.

2022년 FA 자격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이달 24일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KBO는 신청 마감 다음날인 25일에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들을 FA 승인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

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날인 26일부터 모든 구단과 선수계약을 위한 교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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