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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남동부지부, 고흥 미래 비행체산업 육성 첫발

지자체·유관기관 간담회…한국형 뉴딜정책 논의

2021년 11월 18일(목) 17:40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는 미래 비행체산업 육성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중진공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는 고흥군을 중심으로 미래 비행체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혁신 등 한국형 뉴딜정책의 성공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종필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장, 윤준 전남도 드론항공우주팀장, 박정현 고흥군 미래산업과장, 박만복 전남TP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관련 기업유치와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자금 및 R&D 지원 방안, 미래 비행체 분야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보급 등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380㎢의 전국 최대 비행시험 공역을 보유해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고흥군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는 드론 기술개발, 시험 성능평가, 제작을 통해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병필 전남동부지부장은 “중진공은 고흥 미래 비행체산업 육성 등 지역 주력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를 추진해 정부 정책인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역 내 미래비행체 관련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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