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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인터넷기업협회, 성인 ADHD 디지털치료제 임상
2021년 11월 15일(월) 17:44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성인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용 디지털치료제 ‘COLLITEE(콜리티)’ 연구자 임상이 실시됐다고 15일 밝혔다.

㈜다윈테크와 ㈜눅스바이오가 공동 개발한 ‘콜리티’는 성인 ADHD 증상을 진단 및 치료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디지털 치료제(DTx)다. 개발된 치료제는 규제기관의 승인 또는 인증을 위한 국내 연구자 임상을 11월부터 약 3주간 중앙대학교병원을 포함한 10개 병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파일럿 임상이 완료된 치료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 및 실증사업 공동주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3월부터 중앙대학교병원 한덕현 교수와 함께 ADHD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했다.

한덕현 교수의 ‘디지털 치료제(DTx) 연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9월에는 디지털 치료제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광주에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한 글로벌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연구자 임상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연구자 임상은 DTx 사용에 따른 진단, ADHD 임상 증상, 기분 및 인지기능, 생활 습관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효과를 검증한다” 며 “이는 성인 ADHD의 진단과 치료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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