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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광주전남벤처포럼 성료

공유PM 문제 해결 방안·민관협력 플랫폼사업 제시

2021년 11월 14일(일) 17:56
최근 ‘제16회 광주전남벤처포럼’이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최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제16회 광주전남벤처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에는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김명술 회장,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장대교 청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임철원 원장, 이노비즈협회광주전남지회 나기수 회장, 광주전남여성벤처기업협회 위지연 회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 중소벤처기업인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지역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스타트업 은성트래시스㈜의 양국승 대표가 혁신소셜벤처 사업 아이템으로 최근 이슈가 된 공유자전거·킥보드 운영 문제점 해소 방안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모델의 새로운 플랫폼사업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라이다(Lidar) 센서 기반 보행자 감지 스마트횡단보도, GPS 기반 PM(개인형 이동장치) 관제 플랫폼 기술 등을 보유한 은성트래시스㈜는 대중교통, PM, 보행을 연계해 시내권역 30분내 이동을 목표로 ‘탄소배출 저감시대, PM 활성화와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안했다. 지난 10월 선포된 ‘광주시 녹색, 대중교통 중심도시 대전환’에 발맞춰 공유 킥보드 및 공유자전거의 주행·주차 문제 등에 대해 공공플랫폼을 도입하자는 내용이다. 공공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민간 업체의 독점을 견제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제안했다.

주제강연에 나선 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는 ‘오프라인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업 , 나우버스킹’을 주제로 성공스토리를 소개하고, 언택트 시대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현장 노하우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했다. SNS 등 연동 오프라인을 디지털로 전환한 서비스를 개발한 전 대표가 2014년 설립한 ‘나우버스킹’은 O2O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이다.

김명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인들이 힘든 상황에 놓인 만큼 새로운 사업을 모색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해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지역투자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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