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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자연 테마 ‘남계 어린이공원’ 조성

조합놀이터·미니짚라인 갖춘 세대공감 백세공원 기대

2021년 11월 11일(목) 18:34
[전남매일=김민빈 기자] 광주 동구는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특화공원의 일환으로 ‘남계 어린이공원(내남동 305번지 일원)’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동구는 남계 어린이공원의 실시설계용역 이전에 교직원, 학부모, 아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최근에는 지역주민, 학부모들을 초대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어린이공원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협의 과정을 갖고 그 결과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원은 학교 및 유치원의 안전·체험·자연이라는 테마로 조성된다.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종합 놀이터, 미니짚라인, 쉼터 등을 갖춘 2,113㎡ 규모로 만든다.

공원 주변에 초등학교·유치원과 자연마을 등이 있어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학습·소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원 ▲어르신들을 위한 산책로 및 쉼터 조성 등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이용 가능한 ‘세대공감 백세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오는 2023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구립공공도서관과 함께 남계 어린이공원이 또 하나의 교육 클러스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동구 동남권에 또 하나의 새로운 명품 휴식공간이 들어설 것”이라면서 “남계어린이공원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어울림의 공간이자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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