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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 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1급 포상

‘주민 행복지수 높이는 인문도시 조성’ 높은 평가

2021년 11월 10일(수) 18:59
동구는 임택 동구청장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의 행복지수 높이는 동구 인문도시 조성’ 공로로 기초단체장 ‘1급 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참신하고 검증된 우수정책과 조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민선7기 동구 역점시책인 인문도시 조성은 일방적인 관 주도 사업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을 계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청장은 지난 3년여 동안 주민들이 ‘생활 속 인문’을 느낄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과 연관된 콘텐츠를 매개로 한 강좌·체험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해왔다. 주민 인문역량 강화를 위한 ‘책 읽는 동구’, ‘인문대학 운영’을 비롯해 인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인문원형 발굴 및 수집’ 등이 그 예다.

이 사업들은 주민들의 풍부한 인문적 소양을 키우고 세대의 통합력을 높이는 동시에 문화와 예술, 인문의 결합으로 ‘인문 르네상스 동구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 대면 프로그램을 비대면 인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꾀한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주민 인문역량 제고 및 지역 인문정신 확산을 위해 2년째 추진 중인 동구의 역점사업 ‘인문동아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16개 동아리, 올해는 20개 동아리가 신청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책 읽는 동구’ 사업을 확대해 독서권장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지역민 4,000에게 관내 9개 협약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 1권씩을 제공한 데 이어 역사적 장소 등 인문자원을 발굴해 이야기로 엮은 4가지 테마별 ‘동구 인문산책길’도 조성했다.

이외에도 동구는 ▲인문원형 발굴사업(동구의 인물1·2, 충장로 오래된 가게, 학동의 시간을 걷다 발간) ▲생애출판 사업 ▲행복한 책마을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준 주민, 공직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인구, 실업, 소외, 차별 등 문제 해결점을 인문정신에서 찾고 도시의 정신적 가치를 끌어올려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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