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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아프간 자녀 학교정착 돕는다

195명 대상 한국어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2021년 11월 10일(수) 18:59
전남도교육청이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학교 정착을 돕는다.

1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유아와 학령기 청소년 195명의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10일부터 내년 2월까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령기 청소년 126명(초 80명·중 27명·고 19명)은 한국어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심리·상담, 예술, 창의·융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특수교육 대상자 3명에 대해서는 개별화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69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한 기본생활 습관 형성과 놀이 중심 수업을 하고 한국어 교육과정도 병행한다.

도 교육청은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해 운영 전 사전 강사 협의회를 가졌고,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학급별 강사는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도 등을 주기적으로 관찰·기록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전남도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도창의융합교육원, 도유아교육진흥원, 송현유치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이뤄진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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