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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치매안심센터 '행복한 동행' 힐링 여행
2021년 11월 07일(일) 19:04
[전남매일=홍승현 기자] 광주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치매환자와 파랑새 메신저서구치매전문 자원봉사단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동행’ 힐링 문화 여행을 마무리했다.

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대상자를 기존 관내 등록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자원봉사단에서 유관기관의 치매환자 가족까지 확대했다.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삼림치유 숲에서 건강만들기 ▲다양한 삼림자원을 체험하는 숲 오감 체험 ▲장성 문화관광지 현장학습 등 다양한 내용의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환자 가족과 참여자들은 “가을 숲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얻었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 좋았다”고 말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가족의 정서와 사회적 교류를 통한 우울감 해소 및 심리적 부담 감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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