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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김가혜 영산컵 코리아오픈 스쿼시 우승

여자부 개인전 시즌 첫 정상…전남도청 양연수 준우승

2021년 10월 31일(일) 18:05
광주시체육회 김가혜(오른쪽)가 제14회 영산컵 코리아오픈 스쿼시 챔피언쉽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뒤 박한솔 광주시스쿼시연맹 전무이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광주시스쿼시연맹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광주시체육회 김가혜(40)가 제14회 영산컵 코리아오픈 스쿼시 챔피언쉽에서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혜는 지난 29일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전남도청 양연수(30)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가혜는 32강에서 만난 박은옥(전남도청)을 3-0으로, 16강에서 송지유(인천시체육회)를 3-0으로 완파했다. 8강에서는 송동주(한국체대), 4강에선 문혜원(전북체육회)을 각각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양연수를 상대로도 날카로운 드라이버샷을 앞세워 승리, 올 시즌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세준 광주스쿼시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힘든 훈련을 소화해내고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에너지를 잃지 않고 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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