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늘행복 프로젝트…‘대한민국 복지’ 새 지평 열어

행안부 주간 지방자치경영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민선7기 대표 복지시책…주민 존엄한 삶 보장 기여

2021년 10월 21일(목) 21:56
광산구는 지난 15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 제공
[전남매일=윤영봉 기자] 광산구의 ‘늘행복 프로젝트’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복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21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5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부, 보건복지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최고 권위의 정책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선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부문 등 총 9개 부문에 전국 81개 광역·기초자치단체 227개 정책이 경쟁을 벌였다.

민선7기 들어 안전광산 프로젝트, 광산경제백신회의, 시민행복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는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 응모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로 대상을 거머 쥐었다.

지난 2019년 안전광산 프로젝트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다.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는 주민의 존엄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민선7기 광산구의 대표적인 복지 시책이다.

광산구는 지난 2019년 전국 첫 영구임대아파트 생활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반영해 돌봄·주거·일자리·의료·공동체 등 주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복지 대책을 추진 중이다.

▲마을공동체 돌봄을 실현하는 ‘늘행복 돌봄’ ▲공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늘행복 일터’ ▲주민의 주거복지를 보장하는 ‘늘행복 하우스’ ▲의료 공공성과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늘행복 주치의’ ▲사회활동 촉진수당을 지급해 은둔·고립을 해소하는 ‘늘행복 공동체’ 사업 등이다.

특히 광산구는 LH, 광주도시공사, 주택관리공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의료사협 등 19개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통합복지 모델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이를 통해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대통령상 수상은 지난 3년간 공공행정과 시민이 힘을 합쳐 땀과 눈물로 일군 뜻깊은 결과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전수조사를 통해 종합적인 처방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늘행복 프로젝트의 큰 의미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활력이 넘치는 ‘자족형 공동체’로 만들어 대한민국 복지의 또다른 표준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윤영봉 기자
#202110210100064680002040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