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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e스포츠 페스티벌 열기 후끈

로봇 경진대회·드론 스페이스워 배틀 등

2021년 10월 19일(화) 18:04
2021 NEXPO in 순천에서 e스포츠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순천시 제공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순천시가 지난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는‘2021 NEXPO in 순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띤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페스티벌에서는 로봇경진대회, 드론 스페이스워 배틀과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대회가 진행됐다.

로봇경진대회에서는 코딩을 통해 로봇을 조절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인 블록코딩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로봇을 컨트롤하는 미션챌린지게임과 음원에 맞춰 로봇이 공연하는 댄스 코딩 대회가 진행됐다.

드론 레이싱 대회인 드론 스페이스 워 배틀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게임이 진행됐고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미래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대회에는 전국아마추어 32팀, 총 162명과 순천시 선발전 4팀, 20명이 사전에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8팀이 선발됐고 현장에서 토너먼트로 게임을 진행했다. 전 프로게이머인 박태민 캐스터와 e스포츠 감독인 한상용 해설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생중계돼 실외 관람객들도 생생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총상금 500만 원으로 1위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상을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프로게이머 2군과 전국 아마추어대회 우승자와의 이벤트 초청 경기를 진행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고 메인경연대회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상설대회도 개최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시가 e스포츠 산업 대표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의 중심 도시로서의 브랜드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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