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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치매예방 ‘동화구연 봉사단’ 활동 눈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참여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2021년 10월 08일(금) 14:20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관내 토담지역아동센터와 동산초등학교에서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할머니와 함께하는 동화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구 제공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관내 토담지역아동센터와 동산초등학교에서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할머니와 함께하는 동화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란 ‘치매로 진행되기 전 단계’로 치매 조기검진,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식이조절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치매 발생 확률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동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룹 인지놀이, 동화구연 기술 익히기 등 어르신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9명의 동화구연 어르신 봉사단을 꾸렸다.

어르신 봉사단은 오는 11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할머니와 함께하는 동화시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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