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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소상공인 영상제작 교육

영상·홍보물 제작…온라인 마케팅 환경 대응

2021년 10월 04일(월) 16:50
[전남매일=서미애 기자]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양수)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 소상공인 영상제작 실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습교육은 평소 온라인 마케팅에는 관심은 많으나 적절한 방법을 찾기 어려웠던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3일에 걸쳐‘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하기’,‘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소상공인 마케팅에 반드시 필요한 과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직접 본인 사업장을 온라인상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및 홍보물을 제작해봄으로써 비용이 많이 수반되는 사설 대행업체를 이용하지 않고도 비대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여수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김모대표는 “마케팅에 필요한 영상제작 등의 영역은 업체를 통해야만 가능한 것인 줄만 알았다”며 교육을 통해 “앞으로는 스스로 사진 촬영과 영상을 제작해 카페를 직접 홍보할 것”이라며 실습교육에 만족을 표했다.

한편 전남신용보증재단 정양수 이사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비대면 환경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도내 소상공인이 스스로 제작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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