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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음주사고 대폭 감소
2021년 09월 24일(금) 00:22
광주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교통관리와 더불어 매일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사고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22일까지 5일간 광주에서 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이는 지난해 6건 사고 발생, 1명 사망, 114명 부상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수치다.

특히 올해 음주 교통사고는 단 1건만 발생해 지난해 8건보다 대폭 줄었다.

경찰은 교통사고 다발 지역 집중관리와 가용경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교통안전 및 음주단속 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결과라고 자체 분석했다.

실제로 5일 연휴 기간 광주 경찰은 61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해 43건 면허취소 처분, 13건 면허정지 처분, 5건 측정거부 처벌 등을 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이후에도, 주야간 상시 탄력적 장소 이동식 음주단속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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