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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구마 배스킨라빈스에서 만나요”

해남-비알코리아㈜ 상생협력 협약

2021년 09월 22일(수) 18:41
해남군은 최근 해남군청에서 비알코리아(주)와 해남농산물 공급 및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남군 제공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해남고구마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출시된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해남군청에서 비알코리아㈜와 해남농산물 공급 및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비알코리아㈜는 글로벌 NO.1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보유한 기업으로 전국 1,600여개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알코리아㈜에서는 10~11월 두 달 동안 해남고구마를 원재료로 한 고구마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아이스 찹쌀떡 등 4종의 신상품을 출시, 판매할 계획이다.

신제품 재료는 해남산 고구마 16톤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해남군은 안정적 납품이 가능한 법인을 선정해 고품질 고구마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남군과 비알코리아㈜는 농수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소득향상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발굴과 생산, 품질향상과 안정적인 공급, 홍보마케팅 등 농수산물의 소비 확대로 공동의 가치와 이익 증진을 추구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고구마 아이스크림 외에도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해남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가공식품과 빵, 떡 등 외식사업까지 확대해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농가와 협력해 더 좋은 품질의 농수산물이 생산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제품의 소비와 저변 확대에도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남=박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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