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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광통신융합기술 우수성 홍보

광산업진흥회, 광ICT전시회 'ECOC 2021' 참가
매출상담 2,637만달러·구매계약 140만달러 성과

2021년 09월 22일(수) 17:35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광ICT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ECOC 2021’에 참가해 국내 광통신융합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유럽 지역 판로개척 및 광통신 분야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섰다./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광ICT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ECOC 2021’에 참가, 한국 기업 11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국내 광통신융합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유럽 지역 판로개척 및 광통신 분야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ECOC 2021 전시회에 광산업진흥회는 광커넥터, 광케이블 및 접속함, 광트랜시버 변환기 등 광응용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주력 전시해 유럽 광섬유·통신 ICT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에 공동 파견된 11개사를 대상으로 한 광통신 및 광융합 관련 해외바이어들과의 상담률이 급증했다. 광산업진흥회는 이번 상담을 기반으로 향후 유럽시장 진출 및 남품 계약 관련 별도 협의 등을 통해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산업진흥회는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인 ECOC에 4년간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유럽 전역 해외바이어들에게 국내 광네트워크 기반 제품과 신기술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ECOC전시회를 통해 수출상담 2,637만달러와 함께 광케이블접속함 및 광케이블 등140만달러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공동관으로 참여한 (주)네온포토닉스 최웅 대표와 (주)엑스빔테크 김행정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지속적으로 광통신 세계 3대 전시회인 ECOC 전시회에 참여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및 판로개척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 발굴을 통해 점차적으로 더 큰 성과를 보일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진출 기반이 약한 국내기업들을 위해 ▲해외 유망전시회 공동관 운영 및 개별참가 ▲협동조합 활성화 ▲해외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상담회 등 국내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들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전시회 때 유럽 현지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해외바이어를 오는 11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1 광융합 산업 로드쇼’에 초청하는 등 성과 확산도 계획 중에 있다.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올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내 광통신기업의 참여 의지가 대단했다. 전시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매출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향후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미국 OFC 2022, 독일 Light & Building 2022, 두바이 아랍헬스 2022 등 해외 유망전시회 공동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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