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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 1차 지급

346개 업체 4억3,700만원 지원…30일까지 접수

2021년 09월 16일(목) 18:36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시는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에 1차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했다. 346개 업체에 4억3,7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광주시 여행업체 437개의 79%에 해당된다.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관광사업 등록된 일반·국외·국내여행업체이며, 업체별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한 업체의 76%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등 간편한 비대면 신청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관할 자치구 방문 등을 통한 추가 신청을 받고, 지급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신청자에 대해서는 유선·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과 관련된 내용은 광주시 관광진흥과(062-613-3642) 또는 5개 자치구 관광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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