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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사회단체, 국토부 항의 집회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 즉각 철회 요구

2021년 09월 15일(수) 15:32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와 무안군 번영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최근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항의 집회를 실시했다./무안군 제공
[전남매일 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와 무안군 번영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최근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상경 항의 집회를 가졌다.

무안군 사회단체는 “2020년 1월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에서 무안-광주 민간공항 통합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결정한 사항을 손바닥 뒤집듯 무효화시키는 정부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무안-광주민간공항 통합 결정에 군 공항 이전 추진사항까지 반영하겠다고 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광주전투비행장을 민간공항과 함께 무안군에 이전하려는 기만 술책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차관 면담을 요구했으나 답변이 없어 군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상경 집회를 했다”고 밝혔다.

박일상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장은 “광주민간공항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별개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가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군 공항 추진 사항을 언급한 것은 월권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KTX 경유와 활주로 연장사업 등 2조 6,0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책사업들이 쓸모가 없어져 예산낭비이다”며 “국토교통부는 더 이상 무안-광주 민간공항 통합을 미루지 말고 2021년까지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안=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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