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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요자중심 정보공개 운영 확대
2021년 09월 07일(화) 19:22
전남도교육청이 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국민수요를 분석한 정보공개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7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국민 공감대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수요자 중심 정보공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2개년 수요 분석을 통해 33종의 전남교육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홈페이지 주요 검색어 120개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위 검색어는 ‘교육감’, 2021년은 ‘임용’이었다.

해당 정보는 최근 2년 간 홈페이지 주요 검색어, 부서별 주요 정보공개 청구 현황, 교육정보통계시스템 요청자료 중 검색률·청구비율·요청률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이다.

전남도교육청은 국민이 찾기 쉽도록 홈페이지 주요 검색어와 공개정보 제목을 일치하게 등록하고, 이미 공개된 항목(임용, 검정고시, 일위대가, 폐교 등)은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했다.

특히, 국민이 자주 정보공개 청구한 자료 중 사회적 기업 우선구매 실적, 홍보대사 현황, 고등학생 진학률 등 12종과, 교육정보통계시스템에서 추출한 21종의 자료를 공개해 국민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국민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직접 관련된 전남 교육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앞으로도 국민 수요에 맞춰 공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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