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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나왔어요
2021년 09월 07일(화) 00:19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베스트셀러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캐나다와 스웨덴을 배경으로 복수 대행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의 복수 대장정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열린책들. 524쪽.

◇말은 행동을 만든다=KBS 아나운서 이성민 박사가 전하는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한 톡팁스. 영화배우, 영화감독, 가수, 탤런트, 소설가, 작곡가, 야구선수, 축구선수, MC 등 유명인들의 말을 전격분석해 정리했다. 나무와 열매. 312쪽.

◇존재권력=색깔로 코드화된 테러 경보, 침공, 드론 전쟁, 일상에 만연한 감시. 이 모든 것이 브라이언 마수미가 책에서 이론화하고 있는 새로운 권력의 형태들이다. 테러와의 전쟁과 위기의 문화를 심도 깊게 분석하면서 우리 시대의 작동논리라고 특징지을 수 있는 선제성의 출현에 주목한다. 갈무리. 400쪽.

◇창작과비평 193호=창작과비평 가을호는 촛불 시민이 열어놓은 변혁의 상상력을 보편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연대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세 석학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좌담은 서구 중심의 고답적 사유를 격파하는 뜨겁고 실천적인 토론이 담긴 대기획이다. 창비. 557쪽.

◇붉은 먼 곳을 두고 온 뒤 아픈 꽃마다 너였다=사랑의 감각을 일깨워주는 이승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집의 제목은 ‘장미 후(後)’라는 시의 전문이다. 이 시인의 시들은 우리가 오래전 잊어버린 꿈, 잃어버린 사랑, 혹은 어떤 원형에 닿을 수 없어 아픈 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준다. 문학들. 144쪽.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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