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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질병관리원-농림축산검역본부 협약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관련 분야 업무협력
동물질병 대응의 질이 상향되는 계기 기대

2021년 08월 31일(화) 17:07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농립축산검역본부가 최근 동물질병에 대해 역학조사, 연구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농립축산검역본부가 최근 야생동물과 가축 등에서 발생되는 동물질병에 대해 역학조사, 연구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검역본부 김종철 동식물위생연구부장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노희경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인원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질병관리원은 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야생동물질병의 전문적 대응기관으로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와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 질병발생에 대한 대응을 추진하면서, 검역본부 등 관계 기관과 병원체 정보 등을 공유해 왔다.

이번 협약에는 ▲동물 질병 발생 등 관련 정보 공유 ▲실험·조사 연구 및 검사시료 공유 ▲학술행사·전문가 회의 등 개최·참여 ▲인적 교류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담고 있다.

앞으로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다양한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정보와 자원이 적극적으로 공유, 활용되면 국민 건강과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동물질병 연구·관리분야의 협력·대응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노희경 원장은 “야생동물 질병이 사람과 가축 등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않고, 인수공통감염병으로부터 야생동물피해를 줄이기 위한 ‘원헬스적 관점’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 생태계를 보호하고 국민들의 생활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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