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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스마트 캠퍼스’ 운영
2021년 08월 23일(월) 19:13
전남대병원이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 최첨단 의료시대에 맞는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전남대학교병원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직원용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CNUH Smart Campus(이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했다.

2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첨단 의료시대를 맞아 기존의 형식을 대폭 개선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수련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적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골라서 교육받을 수 있는 IT/전산·외국어·트렌드·인문교양 등 선택교육과정도 마련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퇴직을 앞둔 직원들에게도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이어가는데 도움 줄 수 있는 자격증·재테크·창업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하게 된다.

교육수련실은 교육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포상제도와 학점제를 도입키로 했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클 경우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인사고과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캠퍼스’는 필수교육과 선택 교육으로 구분됐다. 필수교육은 법정 교육과 인증교육으로 나뉘었으며 모두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선택교육은 역량개발, 독서, 마이크로러닝 3개 부문으로 구분됐으며, 교육이수시간에 따른 학점제를 운영하게 된다.

역량개발 분야에서는 직무·리더십·인문교양·외국어·전산/IT·퇴직직원 과정을, 독서는 북러닝과 이북(e-Book) 그리고 마이크로러닝은 데일리 인사이트(Daily Insight)·유튜브 러닝콘텐츠·러닝 메이커·러닝 메이커 매니저 과정을 두고 있다.

또 10분 내 짧은 시간을 이용해 상식과 교양을 접할 수 있는 경영·인문·역사·컬쳐·이슈·이노베이션 등 미니과정도 운영된다.

이 모든 교육과정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남대병원 직원이면 언제 어디서든지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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