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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조선산업 활성화 논의

원자재·RG 발급 등 업계 애로사항 청취

2021년 08월 22일(일) 17:21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2021년 제2차 조선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는 최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2021년 제2차 조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선산업회는 중기중앙회가 조선산업 시장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함과 동시에 조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원자재 가격 급등 ▲RG(선수급환급보증) 미발급으로 인한 수주 포기 ▲업종특성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애로 등 조선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21년 상반기 대형조선소는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 이후 13년만의 최대 수주량을 달성했으나 중소조선사와 기자재업체는 원자재가격 급등, RG 발급 문제, 주52시간제 시행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예상되는 수주확대에 대비해 중소조선업계도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대·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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