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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3 지원금 최대 50만원

폴더블폰 대중화 반영…27일 정식 출시

2021년 08월 19일(목) 17:30
갤럭시Z플립3./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Z플립3에 대해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하는 가격 정책을 세웠다.

19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신제품 갤럭시Z플립3의 공시지원금은 최저 25만~26만원대에서 최대 50만원으로 정해졌다.

여기에 공시지원금의 15%인 7만5,000원의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출고가 125만4,000원인 갤럭시Z플립3의 가격은 67만9,000원까지 낮아질 수 있다. 24개월 약정으로 환산하면 월 2만8,000원 수준이다.

갤럭시Z폴드3의 공시지원금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24만원으로 정해졌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하자마자 이처럼 큰 폭의 공시지원금이 책정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해 출시된 전작 갤럭시Z플립은 초기 공시지원금이 최대 21만원이었다.

이에 이통업계는 이러한 가격 정책이 폴더블폰을 대중화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노트 시리즈 출시를 건너뛰는 대신 갤럭시Z폴드3·플립3를 출시하면서 이들 폴더블폰을 시장의 대세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품들의 출고가도 전작보다 약 40만원 낮아졌으며, 갤럭시Z폴드3는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200만원 미만의 가격이 책정됐다.

한편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오는 17~23일 사전 예약에 이어 27일 정식 출시된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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