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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 원자재 수급안정·판로확대 맞손

중기중앙회-aT, 업무협약
식품 중기 ESG경영 기대

2021년 08월 18일(수) 17:28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지난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춘진 aT 사장을 비롯해 김석원 이사장(광주전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성락철 회장(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 김치은 이사장(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 정락현 이사장(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등 농수산 식품 관련 중소기업계도 함께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 ▲유통채널 활용을 통한 판로개척 ▲농수산 식품원자재 수급안정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소기업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물량이 부족해진 농수산 식품원자재의 수급 안정과 더불어 우리 중소기업이 생산한 식품제품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도 농업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식품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ESG경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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