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대승산업, 환경표지 사용 인증 획득

광주·전남서 유일

2021년 08월 18일(수) 17:07
전남 영광군 군서농공단지에 위치한 대승산업㈜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의 사용을 인증받았다.

이 인증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제17조제3항,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4조제2항에 따라 환경표지 대상제품의 인증기준이 까다로워 중소기업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기 어려울 뿐 만 아니라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대승산업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품목은 철근콘크리트벤치플룸관(수로관), 용배수로관, 콘크리트 호안블럭 등 37개 품목으로, 인증 기간은 2024년 8월 9일까지다.

장애인 기업인 대승산업은 철근콘크리트 2차 제품과 호안블럭, 와이어매쉬, 레미콘 등을 생산한다.

그 동안 광주·전남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업체가 없어 공공기관에서 타 시도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환경 인증으로 어느 정도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윤영철 대승산업㈜ 대표이사는 “앞으로 환경표지 인증에 맞는 제품을 생산함에 있어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고객들이 감동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