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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구슬땀

기술성평가 자문위·보급사업 현장평가
지방비 추가 지원·526개사 수요 발굴

2021년 08월 16일(월) 16:22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019년 2월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을 완공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전남테크노파크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올해 1차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수행할 전남 지역의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9일부터 ‘기술성평가 자문위원회’를 개최, 2차 사업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기술성평가 자문위원회는 1차 선정된 178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운영역량을 고려한 시스템의 적정성, 스마트화 추진목표, 수준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기술성, 사업비의 적정성, 유지보수 계획의 구체성, 실효성 등 심의를 통해 승인 여부를 평가했다.

올해 2차로 실시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서는 106개사의 수요를 발굴, 이 중 요건 검토를 거쳐 76개사의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중 23개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방비 추가지원을 통해 기업부담을 완화, 총 지원금 약 273억원을 통해 총 526개사의 수요를 발굴했다. 이 중 201개사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 작년 10월에 세웠던 구축목표 180개사 대비 111.6%의 실적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구축 보급·확산 사업은 중소기업이 제조혁신을 이루고 기술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저액이다”며 “지역의 열악한 제조환경 개선을 위해 전남의 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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