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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매장을 지역민 공유 공간으로

SKT일곡점 일부 '행복발전소' 운영 호응
피에스앤마케팅 서부본부, 교육장 등 활용

2021년 08월 09일(월) 17:14
주민 공유 공간인 ‘행복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는 광주 북구 일곡동 SK텔레콤 광주일곡점 모습. /SK텔레콤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이동통신 매장이 지역민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SK텔레콤의 유통자회사인 피에스앤마케팅 서부유통본부는 SK텔레콤 광주일곡점에서 지역 주민들이 모임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 ‘행복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피에스앤마케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행복발전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SK텔레콤 광주일곡점 매장 공간 공유에 나섰다.

이에 매장에서 광주시 산하 광주지역 문제해결 플랫폼이 지원하는 ‘에코 바이크 런’을 통해 폐자전거 재사용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여러 단체의 모임과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최근에는 청와대 제도개혁 비서관실 및 행정안전부 지역혁신 정책관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현장 탐방 활동이 소개되기도 했다.

허선영 피에스앤마케팅 대표는 “SK텔레콤의 직영 유통 회사로서 지역 사회에 맞는 공간을 만들어 고객들이 편하고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매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유 공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일곡점의 행복발전소를 첫 시작으로 이번달에 군산점에 행복도서관을 오픈하는 등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공유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을 추가 오픈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행복발전소 김창주 센터장은 “SK텔레콤 매장이 통신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들어와서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돼 기쁘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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