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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KIA 타이거즈 홈경기 시구

KIA 11일 광주 홈경기 초청…‘시구 코치’는 이의리

2021년 08월 05일(목) 13:54
안산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도쿄올림픽 3관광 안산(광주여대 2년)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선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안산을 초청,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연다.

안산은 이날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등번호 20번이 마킹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금빛 시구’로 KIA 선수단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타는 안산의 어머니 구명순씨가 맡는다.

시구에 앞서 KIA 신인 투수이자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인 이의리가 안산에게 투구 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안산은 첫 올림픽 출전에도 불구하고 강한 집중력과 정신력으로 사상 첫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하며 지역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안겼다”면서 “안산의 활약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KIA는 3회 연속 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리스트를 시구자로 초청한 이색 기록을 갖게 됐다. KIA는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개인·단체전) 기보배,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최미선·기보배를 초청해 시구 행사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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