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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
2021년 08월 04일(수) 18:18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3일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국전력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 이하 중기청)과 한국전력공사(상생발전처장 최명호)는 최근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국전력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대교 광주·전남중기청장, 최명호 상생발전처장, 임철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장, 박경우 광주·전남창업보육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들은 입주기업 격려와 함께 창업사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기업에게 사무공간 및 보유 시험설비를 제공하고 경영·기술분야 자문 등을 지원하는 지역 창업기업의 요람으로, 현재 광주·전남지역에는 한국전력 창업보육센터를 포함해 24개사가 운영되고 있다.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창업보육센터는 그간 예비창업패키지(중기부)를 비롯한 다수의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우수한 역량과 시설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지난 7월 6일 공기업 중에서 최초로 지정됐다.

중기청은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13개의 보육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창업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우수 입주기업에는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사업 등 한전 자체 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중기청 장대교 청장은 “금번 지정된 한국전력 창업보육센터가 탈탄소경제, 수소경제 등 에너지 대전환에서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전남청도 한국전력공사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을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전력 상생발전처 최명호 처장은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을 출발점으로 지역 창업활성화와 더 나아가 창업국가 조성에 이바지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창업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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