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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막아라…상황판단회의
2021년 07월 22일(목) 17:06
광산구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광산구 제공
[전남매일=윤영봉 기자]최근 폭염특보가 계속 발표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광주 광산구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광산구는 22일 광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4층 상황실에서 ‘2021년 폭염 대응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광산구의 대비 사항을 공유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방안이 논의됐다.

광산구는 폭염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자 온열질환자 발생 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375개소에는 냉방비 지원 및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해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인구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주요 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무더위 쉼터 지정을 확대하고 스마트 그늘막, 쿨루프, 쿨페이브먼트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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