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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술 적용 광융합 플랫폼 조성한다

한국광기술원-㈜티맥스소프트 MOU 체결
부품·시스템 제조, AI·빅데이터 기술 협업

2021년 07월 04일(일) 17:44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왼쪽)과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오른쪽)가 최근 “AI 인공지능 분야 공동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분야 기술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광기술원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한국광기술원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와 AI 통합 기술 협업에 나선다.

한국광기술원은 광융합사업 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위해 최근 ㈜티맥스소프트와 ‘AI 인공지능 분야 공동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분야 기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실현할 계획이다.

두 기술의 융합을 위해 한국광기술원은 ▲차세대 LED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용 인지기술 ▲신재생에너지 연계 클러스터 등 광기술 분야 기술을 제공한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미들웨어 ‘제우스(JEUS)’와 대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인 ‘티베로(Tibero)’ 뿐만 아니라 다양한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는 ▲AI 및 빅데이터 원천 기술 지원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는 시각, 음성, 대화, 문서 지능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 플랫폼 ‘하이퍼브레인(HyperBrain)’이 대표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를 적용시킨 광융합 플랫폼을 조성하고 미래성장 추진동력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광융합-AI 플랫폼 구축 협력 외에도 광기술과 AI 요소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R&D 사업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AI 분야에 특화된 인재 육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맞춤형 AI 인재의 선제적 확보에도 나선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광기술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신산업 창출의 핵심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광기술원의 광기술과 ㈜티맥스소프트의 AI기술을 융합하여 광융합 기술혁신과 사업화 촉진으로 국내 광융합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AI와 빅데이터는 산업 간의 혁신 융복합 효과를 증폭해주는 필수 IT 요소 기술이다”며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AI 및 빅데이터 원천 기술과 한국광기술원이 보유한 광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광융합산업을 위한 핵심 플랫폼을 만들고 빛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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